raincoast crisps 리뷰 (made in canada) : 한국 선물용으로 추천했었던 #캐나다#과자. 레인코스트 비스킷
안녕하세요.
얼마전 한국 방문 선물용으로 코슷코에서 구입하셔용~~~ 하고 추천드렸는데,
요거 맛이 어떤지 궁금하다 하셔서…..
간단 리뷰 해보려고요.
레인코스트!! 이건 비스킷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고,
박스에 적힌대로 crisps 가 딱 적당한 표현인거 같아요.
아래 사진이 제품의 특성을 참 잘 표현했어요. 짱!!
출처 : lesleystowe.com
코슷코에서 이렇게 3개 한박스에 들어서 $12.79에요.
보통 일반 수퍼에서 한통에 $7-$8 정도 하니깐 여윽시 코슷코 가격 따라갈 수가 없죠.
전 늘 그렇듯!!!
설정샷 같은거 못 찍는 사람이라 ㅋㅋㅋㅋㅋ 사진 아주 현실적입니당^^
일반 수퍼에는 좀더 다양한 맛들이 있어요.
이탤리언 마켓은 이렇게 진열해두고요.
동네 SOBEY’S라는 수퍼마켓에서는 이렇게 진열해둬요. ㅋ
못봤던 맛이 보여서 사이트 검색해보니깐요.
엄훠나!!! 아몬드가루로 만든게 있네요. 이거 키토인가요?? ㅋㅋㅋ
출처 : lesleystowe.com
사이트 마저 검색해보니 요런 특별한 맛도 팔고요.
미니미 사이즈도 팔더라구요.
출처 : lesleystowe.com
판매 장소에 따라 파는 품목과 구성이 달라요. 신기방기!!
출처 : lesleystowe.com
마데 인 캐나다
캐나다산 음화화화홧!!!!!!!
캐나다의 실수로 해 둘께요. ㅋㅋㅋㅋㅋ
어쩌다 참 잘만든 제품 되겠슴돠^^
유통 기한이 길지 않아요.
charcuterie에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죠.
출처 : lesleystowe.com
출처 : lesleystowe.com
어머머머머 이건 또 뭐래유?
스모어에 피넛버러에 넘나 맛있겠어요.
출처 : lesleystowe.com
lestley stowe
레인코스트 프리스ㅍㅅ가 제일 유명해서
일반 수퍼마켓에서도 oem으로 자기네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어요.
아래 사진 보시면 보라색 패키지가 safeway 수퍼마켓의 자체 브랜드에요.
가격은?? 레인코스트보다 $1-$2 정도 저렴해요.
같은 용량 150그람 되겠슴돠.
용량은 같은데 들어있는 피스 수는 차이나요.
OEM제품이 피스수가 조금 많아요.
우리에게 중요한 칼로리!!!!
레인코스트나 아류 브랜드나 마찬가지로 4피스 80칼로리 정도에요.
우선 2가지 비교해볼께요.
수퍼마켓 자체 브랜드는 굉장히 플랫한데
레인코스트는 휘어져 있고 굽어저 있어요.
들어있는 견과류 종류도 다른거 보이시죠?
레인크리스프 : 살짝 딱딱
OEM : 바삭 크런치 >>>> 딱딱
식감은 오히려 OEM이 좋더라구요.
엊그제 밤쨈과 함께 먹은 사진 올려보아요~~^^
글 작성하면서 보니
요게 먹방 유투버 햇님님이 소개를 해서 한국서 난리가 난거 같아요. 우와~~ 정말 놀랍!!!
한국서 그리 히트였다니 선물용으로 더 좋을거 같아요. 충격에 잘 깨질테니 옷 사이사이에 잘 넣어가세요^^
잠깐!!!! 그냥 가실거에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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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포스팅할께요.
[출처] raincoast crisps 리뷰 (made in canada) : 한국 선물용으로 추천했었던 #캐나다#과자. 레인코스트 비스킷|작성자 원더풀미키